不怕慢(불파만), 只怕站(지파참)

이란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 뜻은 

[느림을 두려워하지 말고 멈춤을 두려워하라는 말입니다. ]

다들 나보다 앞서가는데 내가 너무 늦는게 아닌지 두려움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정작 우리가 두려워해야 할 것은 아무 것도 하지 않고 멈춰 있는 것입니다.

인공지능으로 척척 그림을 그려내고 

인공지능으로 코딩을 하고

인공지능으로 레포트쓰고... 

등등 앞자기 등장한 신기술에 적응을 하는 하지 못하고 당황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잠시 사용법을 익힌것에 불과합니다. 

기술의 본질에 차분하게 접근하는게 아닌

사용법을 익힌것에 불과한 것일지도.. 

어찌되었던 그 동안 헹메이커 사이트에 등한시한점에 사과 말슴 드립니다. 

제가 몇년동안 해 오던 것은 임베디드와 전동기인데 그 분야의 글을 많이 올리지

많이 올리지 않은점 사괴 드리며.. 

작은 프로젝트(들)을 시작합니다. 

꾸준히 함께 하여 주셔요. 

이것은 오늘까지 개방끝나고 철수중인 전동기사진 입니다. 

3000KWatt [4,000마력]

내일 부터는 35Watt 전동기 프로젝트 시작하는데 

그동안 여러가지 .. 

개발환경 설정부터 자료 공개하면서 

개발 들어갑니다.